전기매트 사용횟수 10회 미만이고 온도조절기 떨어 뜨리거나 습한 곳에 보관등 사용자의 부주의로 고장 난것도 아닐뿐더러 매트 사용 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는 구매자에게 교환 택배비를 부담 시키시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유명 브랜드가 아닌 제품도 20년정도 사용 해도 아무 이상 없는데 몇번 사용 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빨리 고장 나니 전기매트 대표인 일월 제품을 믿고 구매할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그리고 혹시 온도조절기 교환시에도 작동이 되지 않는다면 A/S보낼때 또 택배비 부담해야 하니 매트도 같이 보낼까합니다.

조절기가 고장인지 매트 자체가 고장인지 점검 부탁드립니다.

■상담자분과 통화후 다시 글 남깁니다.

사용자의 부주의로 고장 나거나 무상A/S기간이 지났다면 택배비 당연히 구매자가 부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매트 사용 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는 구매자에게 왕복 택배비까지 부담 시키는게 맞다고 하시니 정말 당황스럽네요.얼마 하지 않는 택배비가 문제가 아니고

매트 대표 기업인 일월에 이번 기회로 실망스럽기도 하고 너무 빨리 고장난거에 대해서도 신뢰도가 떨어져 아쉽네요.

다른분들 문의글 보니 저처럼 A/S 2년 무상기간내에 교환 택배비용을 고객이 부담 해야 한다는게 부당 하다 생각 하시는분들 계시네요.

일월의 미흡한 AS대처에 상담사와의 통화 내용 올리신분도 계시고..

온도조절기 고장 문의가 엄청 많은거 보니

교환이 아니라 환불 해주셔야할거 같네요.

이번 기회로 구입하기전 제품 문의글 먼저 

살펴봐야겠다 느낍니다.